뉴욕-화장실 기행(2) 본 글을 통해 냄새가 연상되거나 밥 맛을 잃어 버릴 것 같으신 분은 읽는 것을 삼가하여 주기 바람니다. 이정도면 어리숙한 시절 무섭지도 않은 영화 일수록 "임신부와 심장이 약하신 분은 관람을 삼가해 주시기 바람니다" 라는 상투적 광고와 비슷하지 않은가? 뉴욕 맨하탄(애플 씨티 란 애칭을 갖고 .. 해외여행기/화장실 기행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