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허브 빌리지(1) 부부가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지않다 초등학교 1학년인 외손자 등교길 돌봐주러 매일 가까이 있는 딸네집에 출근해야 하는 아내에겐 공휴일과 주말이 휴일이다. 현충일. 날잡아 새벽에 연천으로 향했다. 아침 9시에 개장이다 아침 고요 수목원갈 때 처럼 30분전에 도착한 .. 국내 여행 ·산책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