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레온 아파트 4단지에서 보는 풍경. 멀리가 하남시 감일동이고 남한 산성이 가깝다. 아파트 준공 전 시행사에서는 모델 하우스가 아닌 실제 조합원들이 살집을 3일간 개방했다.방문시간을 약속하고 한 시간여 돌아볼 수가 있었다 시행사에선 야외 정원에 마치 축제장 처럼 만들고 각종 음료와 간식과 선물을 제공했다이때 하자 보수 점검을 전문가에게 의뢰 할 것 인가 내가 직접 할 것인가 결정해야 했다. 내가 해도 될 것을 안사람은 같이 입주하는 지인이 이용한 회사에 의뢰했다 하자 보수 사항들은 건설사 앱을 깔고 그곳으로 사진을 보내야 한다점검에 걸린 시간은 한 시간 반 -돈 값한다고 별의별 사소한 곳까지 빨간 마크를 붙여놓았다전자 빔으로 벽에 쏘아 집이 수평이 잘 맞는다는 걸 확인해 준 게 제일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