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I Park 미술관 비가 잠시 그친날 수원 I PARK 미술관을 방문했다. 현대 산업 개발 (주)에서 300억을 들여 건축후 수원시에 기부 체납한 미술관은 현대적이고 산뜻한 미를 자랑한다. 현대 산업 정몽규 회장이 부친 정세영 회장을 기리며 미술관내 "포니 정 hall을 마련했다. 포니 정 홀을 찾아보고 수원태생의.. 국내 여행 ·산책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