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초계탕 더운 여름 날 . 초계탕을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다는 아내에게 한번 사주겠다던 약속이 생각이 났다 하긴 나도 작년에 한번 친구들과 딱 한번 먹어본적이 있는 음식이다. 북한산을 네비에 입력하자 39KM가 나온다. 도시 내부 순환도로를 달려 구파발을 지나 "평양 초계탕.막국수"집을 찾았..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