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빌리시 Art Museum, 관광 안내소에 물어 "니노 피로스마니"그리있는 곳을 묻자 가르쳐준 미술관이다. 미술 박물관에 에 엉뚱하게 자리한 일본 기모노 전시관.일본의 문화침투란 대단히 무섭다. 지나온 터키 '사푸란 볼루"에도 일본 정원이 있었고 일본 가수가 공연온다했다. 내가 일본의 전통복장을 보러 이..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