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브존의 바자르 숙소에서 메이단 공원 으로 가는 길은 2년전에 비해 잘 정비하였다. 프렌스칼레 여행사에서 조지아(그루지아) 티빌리시(Tibilisi,Tifilis) 버스표를 판다. 이곳에 짐을 맡긴뒤 트라브존을 하루종일 돌아보기로 했다. 이곳에서 세르비스가 티빌리시행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데 공용버스 터미날이 아니..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