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종택(태실) 온혜 온천에 들리자 새로 건물을 지었을까 생각 했는데 10년전목욕하던 가건물 그대로다. 나오는 길에 퇴계 이황의 생가인 종택(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들렸다. 차 한대 겨우 지나가는 길에 할머니들이 천천히 지나신다. 행여 다칠까 다 지나가시도록 멈추어 서 주었다. 농촌은 할머니 .. 국내 여행 ·산책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