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들-마지막 호사,상여 사진:동숭 아트 센터 꼭두 박물관에 전시중인 상여-조선후기 대형 목상여를 재현한 것임 죽음이란 통과의례를 생각하는 것도 나이가 들어가면서였지 어린 시절엔 장례란 행사고 구경거리였다. 어디선가 상두꾼(상여꾼)의 애절한 소리와 요령소리가 들리면 쫓아 나가던 시절이었다. 불구.. 국내 여행 ·산책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