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Cay(차이)-홍차 터키는 커피가 나지 않는 나라다. 이스탄불의 이집션 바자르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곳이 있어 무슨 가게인가 들여다 보았다. 커피를 볶아 파는 집으로 방금 볶은 커피를 한사람에 한봉지씩 팔고 있었다. "카흐베"라고 발음하는 터키의 전통 커피는 맛이 없다. 차라리 한국의 인스탄트 불랙커피가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