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커피 'Africafe" 이야기 사진:탄자니아 커피 "Africafe" 교회 집사님 아들이 탄자니아 여행을 마치고 인스탄트 커피를 가져왔다. 이리저리 둘러 보아도 북한의 술병만큼이나 커피 Can이 세련되지 못하다. 좋은 대학을 나온 그는 대기업에 근무중이다. 해마다 추석 연휴을 끼고 10여일동안 남들이 많이 가는곳을 피해.. 커피의추억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