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나호라 (Kutna Hora) 골목길 자유로히 걷다보면 큰 길가를 벗어나 좁은 골목길을 들여다 보고 싶어진다.그들이 어떻게 살고들 있는지 은밀하게 보고 싶어 진다. 화장 아니한 본 얼굴을 보고 싶은 것이지 여자의 탈의실이나 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들여다 보고픈 관음증 환자는 아니다.남모르게 들여다보는 것으로 아주 옛날 중국.. 해외여행/체코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