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7년만에 다시 찾은 도시" 에르주름(Erzurum)"(10) 사진: 에르주름의 "라라 파샤 자미" 여행하며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편안한 잠자리,맛있는 음식,즐거운 사람과의 만남들도 행복하다. 난방기(라지에타)를 틀어주는 숙소에서 그간 밀린 빨래(가루비누보다 빨래 비누가 편하고 좋다)를 할 때다. 여행하며 가난한 자가 되어 가방의 옷들..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5
터키-시바스(Sivas)(8) 아침 일찍 이도시를 돌아 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카흐발트"(아침 정찬)"를 먹고 부지런히 거리로 나섯다. 먼저 성채 공원(Kale Park)을 가는 길에 만난 울르자미(Ulu Cami). 울르란 크다는 의미로 그도시의 가장큰 자미로 보면 된다. 성채 공원 올라가는 길에서 본 아파트 단지. 마치 오스만 시..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