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산책-환기 미술관, 윤동주 문학관과 최규식 총경 김환기 화백-출입구에 걸린 사진을 허용하는 단 한 곳 미술관은 같은 곳이라도 전시물이 바뀔 때 종종 가게 마련이다. 그와중에 한번도 가지 않고 아껴둔 미술관이 환기 미술관이다. 한국 현대 화가중 천경자 화백과 김환기 화백의 그림을 제일 좋아한다. 박수근,이중섭 보다도. 수화 (樹.. 서울 기행·산책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