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사프란볼루(2)-아라스타 바자르 아라스타 바자르 (Arasta 차르시) 골목 당시 그들은 도로 포장을 자연석을 이용하고 중앙은 큰돌로 낮게 경사를 주어 빗물이 잘 흐르도록 고안했다. 나중에 Brusa(터키 5대 도시로 오스만 투르크의 수도였다)교외 '주말르크즉'이란 200여년이 넘은 마을도 비슷한 도로포장을 했다. 터키인들의 ..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