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츠민다 마을과 쯔도(Tsdo)마을 여름 한철(5-6개월)을 살다간다는 쯔도 마을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없는 유령마을 비슷했다. 우측에 카즈베기 동상이,스테판츠민다호텔이 있고 러시아 에서 오는 승용차들이 이곳에 쉬었다 간다. 경찰차도 보이는데 어떻게 무뚝뚝하게 생겼는지 경험 많은 나조차 말붙여보기가 쉬워보이..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