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석에서 소리지르는 노인네 지하철의 노약석 문제로 가끔 시비 기사도 나지만 대체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추세다. 젊은이들도 떼거리로 역성드는 노인네들에게 봉변을 당하기 싫은지 더 이상 앉지 않는다. 가끔은 빈자리라고 노인이라고 부르기엔 이른 사람들이 앉는 경우도 있다. 나의 일도 아니고 노인의 기준이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