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우아즈(2) 오베르역 역시 작은 기차역으로 지하 통로를 지나 건너편 출구로 나왔다. 몇걸음 걸었더니조그마한 공원이 눈에 들어 온다. 반 고호 공원(도비니 공원)안에는 화구를 어깨에 둘러멘 꺾다리 모습의 고호 조각상이 있었다. (러시아계 프랑스 조각가" 지드킨"이 만든 조각으로 그가 만든 또 하나의 조각은.. 해외여행기/서유럽 여행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