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디디(Zugdidi) 거쳐 메스티아 가는 길 사진:주그디 버스 터미날,낮에 촬영한다면 터미날의 풍경은 추하고 안쓰러워 새벽의 모습이 한결 나아 보여 나도 마음이 편하다. 한때의 영광도 시간이 가면 이렇게 낡아 피폐해진다. 보수는 언제 했으며 새로운 터미날 건설이 언제인지 궁금한 한도시의 출입문이요 얼굴이다. 새벽 7시 .. 해외여행기/세번째 터키여행 (조지아·이란)-2012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