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람들 /아이들 나리칼라 성채에서 만난 소녀들. 찍은 사진들은 조지아로 우송하려다 우리나라와 우편물 운송협약이 되어있지 않아 보낼수 없다는 것이다. 2006년 러시아가 우편물 중계를 거부한 이래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체신청 국제 협력과에 전화,업무를 추진해줄것을 요청했다. 우리나라와 교역량..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