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이그림님 "연회 " 떡과 이름지어 연상 하기엔 좋은 이름이나 카페로서 이름은 낯설어진다. 상계역 벽산 아파트 1앞 상가 코너에 자리하여 찾기 쉬우나 카페같은 간판이 얼른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연회"에 이그림님이 일한다. 이그림님을 on line으로 안지가 몇년 . 집으로 보내준 초코렛에 대해 제.. 인연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