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민 교수의 "인간 관계 클리닉"을 읽고 (조선일보5.17) "바른 말을 친절하게 할수 있다면 ...당신은 센스있는 사람" 정신과 교수가 점점 부각되는 세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는 현실. "열번 잘해주려 애쓰기보다 차라리 한번 기분을 망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편이 낫다" 참 공감이 가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 재능에 따라 혹은..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