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orious Life-왕칭송 사진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한미사진 갤러리 카페(한미약품 직원 휴게실도 겸한다)에서 내려다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왕칭송(1966~) 중국의 사진작가로 원래는 화가였다가 사진 작가로 전향했다. 예술의 경계는 없지만 .... 중국의 격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풍자했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 서울 기행·산책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