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 미술관과 옥인동 길 사진 : 박노수 미술관 수성 계곡을 몇번 다녀오던 길. 차를 타지 않고 걸어 내려오며 언제나 개관하나 기다리던 화가 남정 박노수(藍丁 朴魯壽) (1927.2.7-2013.2.25)미술관이다. 어제 오픈하여 테이프를 끊고 일반인을 위한 개관 첫날인 9월 12일 서둘러 오전 10시반에 도착하자 실망스럽게 관람.. 서울 기행·산책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