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유년의 흔적을 찾아서-영동(충북)에서 내가 태어난 곳은 원래 충북 영동으로 계산동 600번지(?)로 기억한다. 호적에는 아버님께서 출생지를 원적지인 충북 양산면 가곡리(각골)로 올려 놓으셨다 . 아내가 딸과 손자 봐주느라 왔다갔다 하며 집에 없는 날, 집에서 가까운 동서울 터미날로 가기위해 마을 버스를 타러 나갔다. 마침..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