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개와 양우철 전시회 양우철 전시회 "Still Life" Indipress 갤러리 전시회를 들렸었다. 흑백사진전. 일본 야쿠자의 생활,술집, 문신,여자들 . 보통 사람이면 근접할 수 없는 대상들과 소재를 사진에 담았다. 장면 하나 하나 별세상의 사진들이 주는 메세지는 강렬했다. 전시장을 돌아본 후 기억의 망상을 모두 Delete .. 서울 기행·산책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