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 "를 보내고. 사진:"두이"-7년전 모습 1994.1.7 出 2009.7.9 卒 우리집 막내 요크셔 테리어 "두이"는 그렇게 살다가 갔습니다. 15년 반의 생애가 긴것인지 짧은 것인지 우리와 함께 살다가 갔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거의 80세 수준입니다. 왼쪽눈은 백내장으로 실명 ,오른 쪽도 빛이 조금 있다는 것만 알뿐 거의 실명상태 였.. 살아온,사는 이야기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