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타마니안 2

아르메니아(14)-케스 케이드 미술관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사진:트빌리시 "Ablabari " 지하철역. 노란 차들은 시내버스다. Kazbegi를 떠나며 나치 아주머니에게 떠나며 이번이 마지막 여행 인지 모른다고 인사하고 온 것이 마음에 걸렸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인사하는 게 나았을까. 전날 안사람이 보니 식당에서 무슨 걱정이 있는지 빵을 한 바구니 내어 놓고 버터를 발라 계속 먹고 있더라고 했다. 트빌리시에 돌아와 Laerton 호텔에 돌아와 맡긴 가방을 찾았다 다음 말 아침 호텔 식당에서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 여직원 둘과 재회를 했다. 호텔에서 아블라 바리 지하철 역이 400여 미터다. 택시를 잡기가 애매한 지역에, 근거리라 가방을 끌고 천천히 가기로 했다. 사진: 트빌리시에 사는 아르메니아 아주머니. 아들이 배웅을 나왔다. 아주머니가 성격이 쾌활하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