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순국 사절 추모비(5) 쉐다곤 파고다를 본다음 아우산 묘지를 향해 북문으로 향해 슬슬 걸었다. 택시 탈만큼 거리가 멀지 않고 걸을 수 있을 만큼 아직 온도는 높지 않았다. 작은 공원도 있고 . 북문 가까이 가자 새장수가 보였다. 아르메니아 코비랍 수도원앞에 비들기를 날리며 우리의 영혼에 묻은 때와 죄를 .. 해외여행기/미얀마(2019)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