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여행 푸른 하늘에 빨간 터키 국기가 날린다. 11월10일 9시 5분 싸이렌이 울자 슐탄 아흐멧 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멈추어 섯다. 아타튀르크 대통령의 서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다. 시간을 보내기엔 보스포러스 해협 관광이 최선이다.3시간 짜리 관광이다. 출발직전의 배에 올라 탔다. 한국인 관광객 20여명이 있..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