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라세즈 묘지 1803년 만들어진 묘지는 파리에서 가장 크다 한다. 지하철2,3호선역 Pere Lachaise 역에 하차하면 정문으로 들어 가게 되고 3호선 Gambeta역에 하차하면 후문으로 들어 가게 된다.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늦어도 5시까지 입장하여야 한다.(안내 책자의 밤에는 위험하다라는 말은 해당되지 않는다) 우선 입구에.. 해외여행/프랑스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