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카르멘과 세비야의 이발사의 무대인 이곳까지 오기까지 많은 세월이 걸렸다. 마침 4월말 축제 기간에 들렸기 때문에 잠시 곁에서나마 도시의 분위기를 훔쳐보았다. Alcazar(알카사르)-영화 "바람과 라이온"의 무대가 되엇던 성채,대성당 앞에 위치 고딕 양식의 대성당 세비야의 어느 골목길 세비야의 주.. 해외여행/스페인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