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있는 칼국수집 열전 (1) <소호정(笑豪亭)> 어린 시절 별로 좋아하지 않던 국수를 나일 먹어 가며 좋아하게 되었다. 큰 노동을 하지않고 술술 잘 넘어가는 음식이라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아직 치아는 충치없이 모두가 온전하다. 나이가 조금 들어가며 칼국수를 먹기시작 할 무렵 잔치 국수는여전히 고명만 건..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3.12.02
국수-북촌 칼국수 북촌 칼국수 삼청동을 찾으며 "북촌 칼국수" 집에서 세번이나 주차를 하지 못해 발길을 돌렸던 한을 풀고 싶었다. 마침 지하철로 광화문에 간길에 걸어서 북촌 칼국수로 향했다. 항상 점심에는 손님들이 북적거려 이번엔 저녁으로 칼국수 맛을 보기로 했다. 안사람은 만두국을,나는 칼국수를 주문했다.. 국내 여행 ·산책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