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기의" 피로스마니" 미술관 시그나기 박물관 앞의 조각 "포도주 마시는 사람"(내가 붙인 제목이다)-손에 든 잔은 소뿔로 만든 포도주잔 '칸치(Kantsi)"다. 시그나기는 조지아(그루지야)동부에 자리한 작은 관광도시다, 2012년 피로스마니의 그림을 보러 특별히 이도시에 하루를 묵으며 미술관에 다녀왔다. 옛 여행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5.09.08
티빌리시 Art Museum, 관광 안내소에 물어 "니노 피로스마니"그리있는 곳을 묻자 가르쳐준 미술관이다. 미술 박물관에 에 엉뚱하게 자리한 일본 기모노 전시관.일본의 문화침투란 대단히 무섭다. 지나온 터키 '사푸란 볼루"에도 일본 정원이 있었고 일본 가수가 공연온다했다. 내가 일본의 전통복장을 보러 이..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