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1층을 보기로 한날이다. 2.3층과 특별기획전등을 둘러보며 1층만 남겨 두었다. 1층은 선사관,고대관과 중세관 ,근대관으로 구분된다. 박물관에 입장전 먼저 박물관 정원을 걷는 일은 나에겐 정해진 일이다. 게다가 눈까지 남아 있는 날 . 길이 미끄러워 숲 사이 길들은 대부분 통행을 막아 놓았다. 정문 거울 못 눈위의 석탑이 새롭다. 과보호 느낌이 난다. 그렇지않음 나무들이 다 얼어죽는다는 말인가 돌칼-충북 단양(1983-1985년 발굴) 바리 (Bowls) 구리로 만든 조사상(고려) 성남시 판교 신도시 건설시 2008년 발굴 . 신리 금관: 머리띠에 나뭇가지와 사슴뿔모양으로 장식으로 왕권을 상징했다. '금허리 띠는 버클에 해당하는 띠고리,허리 끝에 다는 띠밑꾸미개,허리긑에 매달아 드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