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점심을 사진;친손자 아들과 딸을 차별없이 키웠듯 친손자와 외손자도 차이를 두지않는다, 며느리가 전업주부여서 친손자는 걱정이 없고 아직 어린 외손자는 맞벌이하는 딸을 위해 우리가 돌봐주고 있다. 아들은 손자 한명외에 손자를 가질 계획이 없다 며느리는 아쉬워 하지만 우리가 보는 손..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06.18
메르스로 해서 생긴일 지난 주 아들이 중동 UAE 두바이로 출장을 떠났다, 수시로 있는 해외 출장이어서 회사에서 일이 있을 땐 언제, 어디라도 기야한다. 남의 밥을 먹으며 이것 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다. 나도 일할 땐 마찬가지였고 아들도 그점에 있어선 마찬가지다. 명령이 내리면 수행해내야 하는 조직의 힘..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