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손자나 손자가 키우는 강아지를 보고 싶어 가거나 안사람을 차로 픽업하기위해 가는 딸네집.
하늘이 무척 맑았던 날 25층에서 아래를 내려본다.
올해는 물놀이 놀이터를 폐쇄하여 재잘거리던 아이들의 소리는 들어 볼 수 없었다.
아파트가 고층 몇층으로 지었는지 잊는 수가 있다.
물어보니 29층이 최고층이다.
날씨가 맑아 멀리까지 선명하다.
가까이는 배재고등학교,멀리 남한산성이 있는 곳쯤되겠다.
가끔 손자나 손자가 키우는 강아지를 보고 싶어 가거나 안사람을 차로 픽업하기위해 가는 딸네집.
하늘이 무척 맑았던 날 25층에서 아래를 내려본다.
올해는 물놀이 놀이터를 폐쇄하여 재잘거리던 아이들의 소리는 들어 볼 수 없었다.
아파트가 고층 몇층으로 지었는지 잊는 수가 있다.
물어보니 29층이 최고층이다.
날씨가 맑아 멀리까지 선명하다.
가까이는 배재고등학교,멀리 남한산성이 있는 곳쯤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