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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않고
지나가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자신을 위해 잠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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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인이자 소설가 미하일 레르몬토프(1814-1841)의 시.
2017.년 새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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