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티빌리시(Tibilisi) 츠민다 사메바 교회와 야경

Jay.B.Lee 2010. 12. 12. 08:42

티빌리시 츠민다 사메바 교회(Tsminda Sameba Holy Church)로 트빌리시사람들의 정신적 안식처다.

10년이 걸려 2004년준공된 교회로 높이 84미터다. 교회의 모습이 십자가 형태를 이루고 있다.

건축가 Archile Mindiashili가 설계했다.

 

 

 

노천의 기념품상.소뿔로 만든 포도주잔이 많다.

 

 

 

                  자유 광장(Freedom Square).용을 찔러 무지르고 있는 성 조오지 상.

                 구 시가지의뒷골목

                 므트크바리(Mtkvari)강과 메테히(Metekhi)교회그리고 티빌리시로 도읍을 정한 바크당 고르가사리(Vaktang Gorgasali) 왕,

                  나리칼라(narikala) 성채

 

 

바크당 고르가사리왕의 기마상

 

 

 

                   키큰 멋진 여성을 애인으로 둔 능력있는 청년

 

                     자유광장 부근 뒷골목 초입.골목안은 카페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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