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 박물관(3) 박물관은 원래 15세기 지어진 것으로 바자르(시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박물관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은 소장하고 있는귀중한 유물들 때문이다. 고대 히타이트 시대와 신 히타이트 시대의 유물이 많다. 출입구 왼편으로는 크지 않은 공간에 기념품점, 카페등이 자.. 해외여행기/두번째 터키여행(2010)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