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291 사진 :<공간 291>건물 앞의 노란 Smile 토끼 어차피 서울은 넓어 평생을 살아도 밟아 보지 못할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찾는 일은 작은 여행이다. "공간 291" 언제고 가본다는 것이 윤동주 문학관에서 끝나고, 환기 미술관에서 끝났다. 친구와 동행하여,혹은 .. 서울 기행·산책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