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나들이-부석사(浮石寺) 선비촌 주차장을 나와 부석사를 가려고나서자 출입구에 부석사방향을 가르키는 안내 표지판이 없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관광지간의 연계성이다. 모두 관광 버스만 타고 오는 것은 아니다. 이곳 관광을 끝내면 다음으로 이동 할 곳에 대한 안내표지가 필요하다. 가는 길에도 부석사 방향 표지.. 국내 여행 ·산책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