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현대 미술관 가는 길(66)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을 본다음 현대 미술관에 가보기로 했다. 다양한 냉장고 마그네틱. 작은 카페"Bite"에서 휴식을 취했다. 터키 아가씨 두명이 하는 아주 작은 카페다. 정신 나라고 시킨 에스프레소.잔이 마음에 썩들지 않지만 커피맛이 좋았다. 한족 벽면에 그린 그림 -코알라 전..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