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터키여단이 출발한 "이스켄데른" 항구.(51) 사진: 이스켄데룬 항구 하타이(Hatay: 안타키아) 버스터미날에서 다음 목적지인 '안탈랴"행 버스표를 샀다(65라리:28,000원) 아침 9시 30분 출발 안탈랴에 밤 12시에 도착하는 14시간 반의 길고긴 버스 여행이다. 안탈랴를 목적지로 정한 것은 2008년 처음 터키를 여행하며 이틀 머문 안탈야여서 ..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