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하타이의 돈두르마를 얹은 큐네페(48) 베드로 동굴교회가 있는 산 동굴 교회를 나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정류장 앞의 이발소 청년이 나와 이발소 앞에 비치된 넘어질 듯한 의자에 앉아 기다리시라고 친절을 베푼다. 춤 후리예트 광장으로 가는 버스를 세워서 태워까지 주었다. 아시강(옛이름 오론테스강)을 건너면 춤 후리..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