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갤러리 축적의 시간 김병조 전(홍대 서양학과)) "바람을 느끼는 것 같다"-아크릴 혼합재료 혜화 갤러리 "영원으로의 여정 "전 조은아 (경희대 미술학과 졸/ 캐나다 거주) 혜화 갤러리에서 사진: 한양 도성 안내 센터 (구 서울 시장 공관) SNS에 올린 카페를 보고 친구가 너무 좋다고 한 걸 기억하고 있었다. 오늘 만남은 삼청동 대신 혜화동 방향으로 잡았다. 혜화 갤러리 -한양 도성 정보 센터(구 서울 시장 공관)-점심 (혜화 칼국수 혹은 한성대역 초밥"산")-카페 Arietta. 일 년에 서너 번 들려보는 혜화 갤러리. 2년 반 이곳에서 그림을 배웠다. 지금은 그와 같은 프로그램이 없다. 작고 아담한 캘러리로 중견 작가의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 두 개의 작은 전시장과 작은 아트 샵,카페 그리고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