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하란과 상느 우르파(42) 흙집과 신학교터를 다녀와 동네를 한번 돌아보고 우르파로 돌아가기로 했다. 빵을 굽고 있는 동네가족. 고부간이고 아들과 손자다 밀대로 순식간에 밀어 솟뚜겅 같이 생긴 불판에 구워낸다. 저 빵의 맛은 글자 그대로 "담백"한 맛이다. . 다시 처음 엉터리 같은 녀석이 데려갔던 흙집엘 갔..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