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부니크-빛나는 "첫사랑의 여인"이라 불리우는 곳 바다를 아래로 보며 언덕위에 자리잡은 주택들 성벽길을 따라 걸으며 내려다보이는 구시가 7세기 탈마티아 로마인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구시가를 둘러싼 성벽 바다가 없던 곳에서 자란 탓인지 바다를 볼때마다 늘 설래곤 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1년 반을 군생활까지 했는데도. 먼 곳까지와 아드리안 ..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