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화실과 CHACHA. 조지아에서 오신 양교수님과 회사 직장 동료였던 지인의 암사동 화실을 방문하자고 약속한 날 . Georgia 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빚은 증류주 차차(Chach) 한병을 선물로 가져갔다. Chacha는 포도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조지아 재래 전통 방식으로 포도주를 담글 때 포도껍질을 짜지않고 그대로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8.02.05
조지아 -텔라비 와인샵의 친절한 여직원(27). 오가는 사람도 없고 한적한 길거리 다비드왕 동상 가까이 와인 샵이 있다. 이런때 조지아 와인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최적의 장소다. 너무 깔끔한 와인샵은 사무실을 연상하게 했다. 와인을 구경한 다음 중간 사이즈의 와인을 구입했다.(7.5라리) 혹시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곳..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