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짱 여행(3)-영화 세트장 같은 중전 고성 거리 사진:중전 고성가는 길에 들린 초원의 말 버스를 타고 가며 야크가 보여 창너머로 사진을 찍었다. 파라솔밑의 안경쓴 주인이 손짓을 한다. 왜 돈도 안내고 남의 야크를 찍느냐는 얘기겠다. . 초보자들을 위한 안장이 곱고 두텁다. 드넓은 초원에 말을 타고 달리면 재미있겠다. 해보고 싶은.. 해외여행기/중국 2013.05.31